대만 반도체 제조업체 TSMC(TSM)가 4분기 순이익이 35% 급증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발표했다. AI 칩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실적을 견인했다. 한편 매출은 1조460억 대만달러(337억3000만 달러)를 기록해 예상치 1조340억 대만달러를 웃돌았다. 이번 강력한 실적으로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TSMC는 8분기 연속 전년 대비 순이익 증가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