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 구글 산하 유튜브와 손잡고 방송 프로그램을 플랫폼에 처음으로 제공하는 획기적인 콘텐츠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BBC는 유튜브 전용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제작할 예정이며, 이후 자사의 아이플레이어와 사운즈 플랫폼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소식통들은 이번 계약이 빠르면 다음 주 공식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BBC가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온라인으로 다가가고 변화하는 시청 습관에 적응하기 위한 중요한 행보로, 미국 기술 플랫폼들이 시청자 확보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