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선물은 화요일 밤 보합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마이크로소프트(MSFT), 메타 플랫폼스(META), 애플(AAPL), 테슬라(TSLA)의 빅테크 실적 발표와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있다. 1월 27일 오후 8시(미 동부시간) 기준 나스닥 100(NDX) 선물은 0.49%,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DJIA) 선물은 0.03%, S&P 500(SPX) 지수 선물은 0.22% 상승했다.
월요일 장중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0.4%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0.9% 올랐다. 반면 다우지수는 유나이티드헬스(UNH) 주가의 급락으로 400포인트 이상 하락했다. 유나이티드헬스는 강한 매출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락했다.
연방준비제도는 수요일 올해 첫 금리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중앙은행은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널리 예상되지만, 투자자들은 향후 정책 전망에 대한 신호를 면밀히 주시할 것이다.
주요 기술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플랫폼스, 테슬라는 수요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애플은 목요일에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