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 ETF는 소득 중심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상품들이 있다. 팁랭크스의 고배당 수익률 ETF 도구를 활용해 8% 이상의 수익률을 제공하는 세 가지 펀드를 확인했다. 골드만삭스 나스닥 100 코어 프리미엄 인컴 ETF (GPIQ), 글로벌X 슈퍼디비던드 ETF (SDIV), JP모건 에쿼티 프리미엄 인컴 ETF (JEPI)가 그 주인공이다.

참고로 배당 ETF(상장지수펀드)는 배당을 지급하는 주식 바스켓을 보유하며 일반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펀드다. 이들 ETF를 자세히 살펴보자.
GPIQ는 나스닥 100 주요 기업에 대한 익스포저를 제공하면서 성장과 소득을 동시에 추구한다. 골드만삭스의 유연한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면서 시장 상승에도 참여한다.
GPIQ는 약 9.8%의 매력적인 고배당 수익률을 제공한다. 이 ETF는 주당 0.466달러의 월배당을 지급한다. 또한 0.29%의 낮은 운용보수율을 유지해 투자자들이 장기 복리 효과를 위해 더 많은 자본을 투자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유 종목 측면에서 GPIQ는 주요 기술 기업들의 강력한 성과로부터 이익을 얻는다. 현재 GPIQ는 103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자산 규모는 29억7000만 달러다. 상위 3대 보유 종목은 엔비디아(NVDA), 애플(AAPL), 마이크로소프트(MSFT)다.
글로벌X 슈퍼디비던드 ETF는 8.97%의 높은 수익률을 제공해 투자자들에게 강력한 수동 소득 잠재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최고의 배당 ETF로 돋보인다. SDIV는 솔랙티브 글로벌 슈퍼디비던드 지수를 추종한다. 이 펀드의 운용보수율은 0.58%다.
한편 SDIV는 주당 0.19달러의 월배당을 지급하며, 이는 8.97%의 수익률을 반영한다. 이 ETF는 99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자산 규모는 12억1000만 달러다. 상위 10대 보유 종목이 포트폴리오의 16.56%를 차지한다.

JP모건 에쿼티 프리미엄 인컴 ETF는 대형주에 대한 익스포저를 제공하면서 소득 창출에 집중하는 독특한 펀드다. 이 펀드의 운용보수율은 0.35%로 낮다.
한편 JEPI는 주당 0.344달러의 월배당을 지급하며, 이는 8.15%의 수익률을 반영한다. 이 ETF는 111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자산 규모는 431억6000만 달러다. 상위 10대 보유 종목이 포트폴리오의 18.28%를 차지한다. 상위 3대 보유 종목은 존슨앤드존슨(JNJ), 알파벳(GOOGL), 아날로그 디바이시스(ADI)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