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AI 주도 소프트웨어 주식 급락과 빅테크의 대규모 AI 및 데이터센터 투자에 대한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여러 데이터센터 관련 주식들은 여전히 상당한 상승 여력과 함께 매수 강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이 기사에서는 엔비디아 (NVDA), 아리스타 네트웍스 (ANET), 버티브 홀딩스 (VRT) 세 종목을 집중 조명한다.
엔비디아는 AI 칩 설계 분야의 선두주자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그래픽 처리 장치, 관련 중앙 처리 장치, 네트워킹 솔루션에 대한 강력한 업계 지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데이터센터와 고성능 컴퓨팅, 게임 및 PC 하드웨어, 자율주행 개발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인프라를 뒷받침한다.
최근 조정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 주가는 38명의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평균 목표가 260.06달러를 기준으로 약 50%의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지난 3개월간 발표된 매수 37건, 보유 1건, 매도 1건의 의견으로 구성된다.


아리스타는 데이터센터가 AI 클러스터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고속 이더넷 스위치와 같은 클라우드 네트워킹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술 부문을 넘어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금융 서비스, 정부 기관 등의 시장에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이 회사의 주가는 현재 12명의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평균 목표가 170.44달러를 기준으로 약 33%의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지난 3개월간 발표된 매수 10건, 보유 2건의 의견으로 구성된다.


오하이오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데이터센터가 제대로 운영되기 위해 필요한 전력, 냉각, 랙 및 관련 시스템을 제공하는 핵심 디지털 인프라 공급업체다. 또한 디지털 인프라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하기 위한 관리 시스템도 제공한다. 버티브 주가는 연초 이후 약 11% 상승했다.
버티브 주가는 현재 10명의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평균 목표가 208.89달러를 기준으로 약 17%의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지난 3개월간 발표된 매수 9건, 보유 1건의 의견으로 구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