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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샛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성장 재개 신호 포착

2026-02-10 09:14:30
인도샛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성장 재개 신호 포착


PT 인도샛 Tbk 클래스 B(PTITF)가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개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PT 인도샛 Tbk 클래스 B의 최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은 전반적으로 낙관적인 분위기를 보였다. 경영진은 연말 4분기의 강력한 반등을 강조했다. 강한 ARPU 회복, 두 자릿수 EBITDA 성장, 획기적인 광섬유 자산 현금화 거래, 견고한 재무구조가 긍정적인 전망을 뒷받침했다. 다만 연간 성장률은 소폭에 그쳤고 일부 일회성 이익 요인이 있었다.



4분기 매출과 EBITDA 강한 상승세



4분기는 명확한 전환점이 됐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9.3% 증가했고 EBITDA는 11.6% 급증하며 매출 증가율을 앞질렀다. 이러한 영업 레버리지는 EBITDA 마진을 1%포인트 끌어올려 47.2%를 기록했으며, 연말 비용 통제 개선과 수익성 향상을 보여줬다.



ARPU 합병 이후 최고치로 반등



이동통신 ARPU는 전분기 대비 11% 급등한 4만4000루피아를 기록하며 합병 이후 최고 수준을 달성했고, 실적 모멘텀의 핵심 동력이 됐다. 경영진은 이러한 개선세가 2월까지 이어졌으며 추가 ARPU 상승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 가입자 수보다 우량 가입자에 초점을 맞춘 전략을 시사한다.



분기 및 연간 기준 이익 강화



정상화 순이익은 4분기에 51.2% 급증하며 연말 회복세의 강도를 입증했다. 2025년 전체로는 보고 순이익이 12.2%, 정상화 순이익이 전년 대비 11.6% 증가했다. 다만 이러한 증가는 연초 부진한 실적에서 나온 것이다.



AI 사기 방지 기능이 충성도와 수익화 뒷받침



회사는 AI 기반 360도 사기 및 스팸 방지 기능을 선보이며 99% 효과를 주장하고 20억 건 이상의 악의적 시도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경영진은 가입 고객에 대한 이 "100% 보호" 기능이 이탈률을 낮추고 고객의 지불 의향을 개선해 ARPU 회복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네오클라우드 GPU 서비스 초기 규모 구축



GPU 서비스인 네오클라우드는 2025년 약 28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 중 약 2000만 달러가 4분기에 발생했다. 2026년에는 5년 이상의 다년 계약을 통해 5000만~6000만 달러의 계약 매출이 확보돼 있어, 반복적이고 고성장하는 디지털 매출원을 확보했다.



광섬유 자회사 현금화로 7억 달러 확보



전략적 광섬유 자회사 거래를 통해 2~3분기 사이 약 7억 달러의 자금을 확보할 예정이며, 인도샛은 해당 자산의 운영 통제권을 유지한다. 경영진은 이 거래를 핵심 가치 실현 수단으로 제시하며, 네트워크 통제권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FTTH 확장 및 기타 성장 사업을 지원할 자본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재무구조 강화로 전략적 유연성 확보



순부채 대비 EBITDA 비율은 0.39배로 전분기 대비 0.1배 개선됐다. 이는 순부채가 전분기 대비 18.9% 감소하고 전년 대비 1.4%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이러한 낮은 레버리지는 성장 자금 조달, 자본적지출 주기 흡수, 배당 지원에 충분한 여력을 제공하며 재무구조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절제된 자본적지출과 가정용 광대역 확대



2025년 자본적지출은 13조3000억 루피아로 가이던스에 부합했으며, 4분기 지출은 네트워크 구축이 정상화되면서 전분기 대비 22% 감소한 2조5400억 루피아를 기록했다. 가정용 광대역은 2만4000명의 고객을 추가하며 전분기 대비 6.6% 성장해 밝은 부문으로 남았고, 데이터 트래픽은 7.6% 증가하며 사용량 증가와 수익화 잠재력을 보여줬다.



연간 성장률은 4분기 모멘텀에 미치지 못해



강한 마무리에도 불구하고 연간 매출은 1.1%, EBITDA는 전년 대비 0.8% 증가에 그쳐 초반 분기들이 상대적으로 부진했음을 드러냈다. 소폭의 연간 성장과 강한 4분기 실적 간 괴리는 투자자들이 최근 모멘텀이 2026년까지 지속될 수 있는지 지켜봐야 함을 시사한다.



비용 증가로 변동성 추가



영업비용은 전년 대비 1.4%, 전분기 대비 7.3% 증가하며 구조적 비용과 재량적 비용이 혼재됐다. 인건비는 변동급 증가로 전분기 대비 39% 급증했고, 마케팅비는 16%, 서비스 비용은 전분기 대비 3%, 전년 대비 5% 증가하며 인수, 설치, 파트너십 비용과 연계됐다.



일회성 이익이 보고 이익 견인



이익 급증의 일부는 반복되기 어려운 일회성 항목과 투자 이익에서 비롯됐다. 4분기는 상당한 규모인 1420억 루피아의 투자 이익과 기타 영업수익 증가 혜택을 받았다. 기타 영업수익은 2024년 210억 루피아에서 2025년 5090억 루피아로 증가했으며, 세금 환입 및 기타 일회성 항목이 기여했다.



GPU 매출 가이던스 타이밍 지연으로 하향



네오클라우드의 견인력은 분명하지만, 경영진은 이전 약 7500만 달러 언급 대비 단기 GPU 매출 전망을 낮췄다. 업데이트된 2026년 계약 범위인 5000만~6000만 달러는 공급망 차질과 약 1분기의 배치 지연을 반영하며, 실행 및 타이밍 리스크를 부각시킨다.



광섬유 자회사 분리로 마진 불확실성 발생



광섬유 자산 분리는 연결 제외와 신규 광섬유 자회사에 대한 지속적인 서비스 지급으로 이어져 보고 지표에 복잡성을 더할 수 있다. 경영진은 매출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EBITDA에 한 자릿수 초반의 타격을 예상한다고 밝혀, 단기적으로 마진과 회계 처리에 일부 불확실성을 남겼다.



ARPU 집중 속 가입자 기반 압박



경영진은 이전 분기에 약 50만 명의 가입자 손실을 인정했으며 가입자 기반 안정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높은 ARPU는 긍정적이지만, 일관된 가입자 증가로 복귀하는 시점은 여전히 불명확해 물량 추세가 투자자들이 주시해야 할 핵심 지표가 된다.



강한 연말 실적에도 신중한 입장



회사의 2026년 가이던스인 중간~높은 한 자릿수 매출 및 EBITDA 성장률은 강력한 4분기 상승세 대비 보수적으로 보인다. 경영진은 거시경제 및 시장 불확실성을 신중함의 이유로 들었으며, 현재 영업 추세가 지속되면 상승 여력이 있지만 이를 공식 목표에 반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네오클라우드 확장 필요로 자본적지출 경로 불투명



2026년 기본 자본적지출 가이던스인 약 13조 루피아는 네오클라우드 관련 투자를 제외한 것으로, 신규 GPU 계약 체결 시에만 투자가 이뤄진다. 이 접근법은 선제적 리스크를 제한하지만, 클라우드 및 AI 수요가 얼마나 빠르게 확대되느냐에 따라 향후 자본적지출이 기본 수준보다 불규칙하고 높아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전망 및 자본 배분 계획



2026년 경영진은 매출과 EBITDA 모두 중간~높은 한 자릿수 성장을 예상하며, EBITDA 마진은 40%대 후반에서 대체로 안정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자본적지출은 약 13조 루피아로 계획됐으며, 네오클라우드 지출은 신규 계약에 따라서만 추가된다. 회사는 약 7억 달러의 광섬유 자회사 자금 유입, 낮은 레버리지, 2028년까지 70%를 향해 상승할 배당성향 증가를 예상한다.



인도샛의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은 명확한 모멘텀, 강화된 수익성, 의미 있는 전략적 선택권을 가지고 연말을 마무리한 통신사업자의 모습을 그렸다. 일회성 이익, 비용 증가, 광섬유 자회사 및 네오클라우드 관련 실행 리스크는 경계가 필요하지만, ARPU 상승, 디지털 성장, 재무구조 강화의 조합은 인내심 있는 투자자들에게 고무적인 구도를 제공한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