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DR S&P 500 ETF 트러스트 (SPY)는 2월 25일 0.84% 상승했다. 이는 이틀 연속 상승세로, 이번 주 초 AI 관련 매도세로 인한 손실을 사실상 만회했다.

SPY는 S&P 500 지수 (SPX)를 밀접하게 추종하며, 정규 거래 시간에 0.81% 상승했다. 한편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 (NDX)은 1.41% 급등했다.
이번 주 SPY ETF의 주요 변수로는 엔비디아 (NVDA) 실적과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있으며, AI 관련 기술주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있다.
엔비디아는 오늘 장 마감 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S&P 500 지수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종목 중 하나인 만큼, 엔비디아의 실적과 AI 전망은 이번 주 남은 기간 동안 기술주와 광범위한 지수의 투자심리를 좌우할 것이다.
SPY의 5일간 순유출액은 30억 달러로, 지난 5거래일 동안 투자자들이 ETF에서 자금을 빼냈음을 보여준다. 한편 3개월 평균 거래량은 7,967만 주다.

SPY ETF에 대한 개인투자자 심리는 부정적인 반면, 헤지펀드 매니저들은 지난 분기에 ETF 보유량을 늘렸다.
보유 종목에 대한 애널리스트 평가의 가중 평균을 기반으로 한 팁랭크스의 고유한 ETF 애널리스트 컨센서스에 따르면, SPY는 보통 매수 등급을 받았다. 증권가의 SPY ETF 평균 목표주가는 822.25달러로 18.63%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현재 SPY의 상승 잠재력이 가장 높은 5개 보유 종목은 다음과 같다.
한편 하락 잠재력이 가장 큰 5개 보유 종목은 다음과 같다.
주목할 점은 SPY의 ETF 스마트 스코어가 7점으로, 이 ETF가 장기적으로 광범위한 시장과 비슷한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