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대기업 오라클(ORCL)이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비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수천 명의 인력을 감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계획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감원은 이르면 이달부터 시작될 수 있으며 회사 전반의 여러 부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일부 경우에는 AI가 특정 업무를 자동화하기 시작하면서 오라클이 향후 덜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는 직무를 대상으로 감축이 이뤄질 예정이다. 다만 계획은 아직 확정 중이며 변경될 수 있다.
월가 증권가는 ORCL 주식에 대해 최근 3개월간 매수 25건, 보유 6건, 매도 0건을 기록하며 아래 그래프에 나타난 바와 같이 강력 매수 컨센서스 등급을 부여했다. 또한 ORCL의 평균 목표주가는 주당 278.54달러로 82.2%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