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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뉴스... 3월 10일 트럼프 이란 전쟁 곧 종료 발언에 미국 선물 반등

2026-03-10 18:30:07
주가 뉴스... 3월 10일 트럼프 이란 전쟁 곧 종료 발언에 미국 선물 반등

미국 증시 선물은 화요일 이른 시간 반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이 "곧 끝날 수 있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이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들에게 "매우 조심하라"고 경고한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나스닥 100(NDX), S&P 500(SPX),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DJIA) 선물은 3월 10일 동부 표준시 오전 5시 29분 기준 각각 0.50%, 0.40%, 0.41% 상승했다.

월요일 변동성이 컸던 거래 세션에서 3대 주요 지수는 트럼프의 낙관적인 발언에 힘입어 급격한 회복세를 보이며 초반 급락분을 만회하고 상승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1.38%, S&P 500은 0.83%, 다우존스는 0.50% 올랐다.

트럼프는 또한 "에너지와 석유가 세계로 계속 흐르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미국이 초기 4~5주 일정보다 앞서 있으며 호르무즈 해협 장악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G7 에너지 장관들은 오늘 아침 화상 회의를 열어 석유 비축분 방출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에 유가는 급락했으며,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배럴당 약 88달러로, 브렌트유는 배럴당 약 89달러로 하락했다.

앞으로 트레이더들은 NFIB 기업 낙관지수와 기존 주택 판매 보고서 등 경제 지표 발표를 주목하고 있다.

실적 발표 측면에서는 오라클(ORCL), 바이온테크(BNTX), 콜스(KSS) 등 주요 기업들이 오늘 실적을 발표한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하락해 4.10% 부근에서 움직였다. 또한 금 현물 가격은 화요일 온스당 약 5,184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유럽 증시는 유가 하락으로 투자 심리가 개선되면서 오늘 상승 출발했다.

아시아·태평양 증시 상승 거래

아시아·태평양 증시도 3월 10일 트럼프 대통령의 긍정적인 발언과 유가 하락에 힘입어 반등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2.17% 급등했다. 중국에서는 상하이 종합지수가 0.65% 상승했고, 선전 종합지수는 1.57% 올랐다. 한편 일본 닛케이지수는 2.88% 상승했으며, 토픽스는 2.47% 올랐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