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밤 미국 증시 선물은 이번 주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보합세를 보였다. 동부시간 3월 10일 오후 8시 6분 기준 나스닥 100(NDX),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DJIA), S&P 500 지수 선물은 각각 0.15%, 0.1%, 0.17% 상승했다.
정규 거래에서 주요 지수는 이란과의 전쟁 상황을 주시하는 가운데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S&P 500과 다우지수는 각각 0.2%, 0.1% 하락했으며, 나스닥은 소폭 상승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시장 둔화 조짐 이후 2월 CPI 보고서를 주목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전년 대비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2.4%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투자자들은 서브 로보틱스(SERV), 유아이패스(PATH), 스티치 픽스(SFIX), 범블(BMBL)의 실적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