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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선물 소폭 하락... 투자자들 유가 평가하며 PCE 데이터 대기

2026-03-13 18:23:24
미국 증시 선물 소폭 하락... 투자자들 유가 평가하며 PCE 데이터 대기

미국 증시 선물은 금요일 이른 시간 하락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이 이란 전쟁 확대 속에서 유가 움직임을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오늘 아침 발표 예정인 1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연방준비제도(Fed)가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다. 나스닥 100 (NDX), S&P 500 (SPX),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DJIA) 선물은 3월 13일 동부시간 오전 5시 22분 기준 각각 0.15%, 0.07%, 0.04% 하락했다.

트럼프 행정부와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석유 비축분 방출을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란이 계속해서 공급을 차단하면서 유가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실제로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전략적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을 "적에게 압박을 가하는 수단"으로 계속 폐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 작성 시점에 국제 유가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CM:BZ) 가격은 배럴당 약 0.45% 상승한 100.91달러를 기록했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CM:CL)는 0.11% 하락한 배럴당 95.62달러에 거래됐다. 이란은 유가가 배럴당 2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목요일 정규 거래에서 3대 주요 지수는 유가 급등과 중동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급락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약 740포인트 하락하며 올해 처음으로 47,000선 아래에서 마감했다. 한편 S&P 500은 1.5% 하락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1.78% 내렸다.

금요일의 주요 경제지표 발표인 PCE 지수는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2.9%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마지막 확인 시점 기준 4.273%로 보합세를 보였다. 또한 금 현물 달러 가격은 온스당 약 5,088달러였다.

유럽 증시는 진행 중인 미국-이란 전쟁과 그 광범위한 영향에 대한 소식을 소화하면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아시아태평양 증시 금요일 하락 마감

아시아태평양 증시는 3월 13일 유가 상승이 글로벌 경기 둔화를 촉발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하락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0.98% 하락했다. 중국에서는 상하이종합지수가 0.82% 하락했고, 선전종합지수는 0.65% 낮게 마감했다. 한편 일본 닛케이지수는 1.16% 하락했고, 토픽스지수는 0.57% 내렸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