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 (SPX)과 나스닥 100 (NDX) 모두 금요일 일련의 경제 지표 발표 이후 상승분을 반납했다.
먼저 인플레이션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지수가 1월 연간 기준 2.8% 상승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와 일치하며 12월의 2.9%에서 소폭 하락한 수치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PCE는 예상치 3.1%와 일치했으며 3.0%에서 상승했다.
한편 4분기 국내총생산(GDP)은 급격히 둔화됐다. 경제분석국(BEA)은 정부 지출 둔화로 인해 GDP 추정치를 1.4%에서 0.7%로 절반 수준으로 하향 조정했다. 또한 3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1.1포인트 하락한 55.5를 기록하며 올해 최저치를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고용동향조사(JOLTS)에 따르면 1월 구인 건수는 694만 6천 건으로 예상치 675만 건을 상회했으며 전월의 655만 건에서 증가했다. 더불어 노동시장 규모 대비 일자리 가용성을 나타내는 구인율은 3.9%에서 4.2%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