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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주요 수출 터미널 긴장 고조로 원유 100달러 돌파...빅 오일 주가 상승

2026-03-16 18:54:18
이란 주요 수출 터미널 긴장 고조로 원유 100달러 돌파...빅 오일 주가 상승

미국의 주요 석유 기업들의 주가가 월요일 프리마켓 거래에서 상승했다. 주말 동안 미국이 이란의 핵심 석유 수출 거점인 카르그 섬을 공습한 이후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석유 수출의 약 90%가 처리되는 이 섬에 대한 추가 공습을 위협했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는 전략적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들을 안내하기 위해 7개국과 협의에 들어갔다. 이란은 전 세계 석유 공급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이 수로의 통행을 거의 중단시켰다.

오전 5시 41분 기준, 글로벌 원유 선물 벤치마크인 브렌트유(BZ)는 0.65% 상승한 104.70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의 주요 지표인 서부텍사스산원유(CL)는 약 0.23% 하락한 99.03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장중 배럴당 100달러를 약간 넘긴 이후의 수치다. 한편 미국의 주요 원유 생산업체인 엑슨모빌(XOM), 셰브론(CVX), 코노코필립스(COP)의 주가는 약 1% 상승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