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의 구글이 데이터센터용 액체 냉각 장비 확보를 위해 중국의 엔비쿨 및 기타 중국 지역 업체들과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지역에서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구글은 중국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붐으로 첨단 칩뿐만 아니라 핵심 냉각 하드웨어의 공급도 타이트해졌기 때문이다.
참고로 액체 냉각 시스템은 물이나 기타 유체를 사용해 장비의 열을 제거한다. 고밀도 컴퓨팅이 생성하는 열이 기존 공랭식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AI 데이터센터에서 필수적인 요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