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DR S&P 500 ETF 트러스트 (SPY)는 3월 18일 연방준비제도의 매파적 입장,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 데이터,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갈등 심화로 1.37% 하락했다.

주목할 점은 SPY가 S&P 500 지수 (SPX)를 밀접하게 추종하며, 정규 거래 시간에 1.36% 하락했다는 것이다. 한편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 (NDX)은 1.43% 급락했다.
엔비디아 (NVDA)의 진행 중인 GTC 컨퍼런스는 새로운 AI 발표를 통해 기술 섹터 심리에 주요 동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페덱스 (FDX), 도큐사인 (DOCU), 알리바바 (BABA)의 주요 실적 발표가 향후 시장 심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SPY의 5일간 순유입액은 총 70억 달러로, 투자자들이 지난 5거래일 동안 이 ETF에 자금을 투입했음을 보여준다. 한편 3개월 평균 거래량은 8,208만 주다.

SPY ETF에 대한 개인투자자 심리는 긍정적이며, 헤지펀드 매니저들은 지난 분기에 이 ETF 보유량을 늘렸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보유 종목에 대한 애널리스트 평가의 가중 평균을 기반으로 한 팁랭크스의 고유한 ETF 애널리스트 컨센서스에 따르면, SPY는 보통 매수 등급을 받았다. 증권가의 SPY ETF 평균 목표주가는 828.19달러로 25.18%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현재 SPY의 상승 잠재력이 가장 높은 5개 보유 종목은 다음과 같다.
한편 하락 잠재력이 가장 큰 5개 보유 종목은 다음과 같다.
주목할 만하게도 SPY ETF의 스마트 스코어는 7점으로, 이 ETF가 장기적으로 광범위한 시장과 보조를 맞춰 움직일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