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DR S&P 500 ETF 트러스트 (SPY)는 3월 23일 미국과 이란 간 갈등 완화 가능성에 대한 낙관론이 커지면서 1.05% 상승했다.

주목할 점은 SPY가 S&P 500 지수 (SPX)를 밀접하게 추종하며, 정규 거래 시간에 1.15% 상승했다는 것이다. 한편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 (NDX)은 1.22% 급등했다.
SPY ETF의 주요 촉매제로는 중동 갈등의 지속적인 전개와 유가의 급격한 변동이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우려를 부추기고 있다는 점이 포함된다. 3월 17-18일 FOMC 회의에서 금리가 3.50-3.75%로 동결된 이후, 이번 주에는 여러 연준 관계자들의 발언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휴스턴에서 열리는 주요 에너지 컨퍼런스인 CERAWeek에는 정책 입안자들과 업계 리더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들의 발언은 글로벌 공급, 에너지 안보,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한 기대를 형성할 수 있다.
아울러 게임스톱 (GME), KB 홈 (KBH), PDD 홀딩스 (PDD), 츄이 (CHWY), 신타스 (CTAS), 페이첵스 (PAYX)의 주요 실적 발표가 이번 주 시장 심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SPY의 5일간 순유출액은 90억 달러로, 지난 5거래일 동안 투자자들이 ETF에서 자금을 인출했음을 보여준다. 한편 3개월 평균 거래량은 8,380만 주다.

주목할 점은 SPY ETF에 대한 개인투자자 심리가 긍정적이며, 헤지펀드 매니저들이 지난 분기에 ETF 보유량을 늘렸다는 것이다.
보유 종목에 대한 증권가 평가를 가중 평균한 팁랭크스의 고유한 ETF 증권가 컨센서스에 따르면, SPY는 보통 매수 등급을 받았다. 증권가의 SPY ETF 평균 목표주가는 829.93달러로 26.63%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현재 SPY의 상승 잠재력이 가장 높은 5개 보유 종목은 다음과 같다.
한편 하락 가능성이 가장 큰 5개 보유 종목은 다음과 같다.
주목할 만하게도 SPY ETF의 스마트 스코어는 7점으로, 이 ETF가 장기적으로 광범위한 시장과 보조를 맞춰 움직일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