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하우스 그룹(WHGPF)이 실적을 발표했다.
웨어하우스 그룹은 2026회계연도 상반기 매출이 16억1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했다고 밝혔다. 동일 매장 기준 매출은 0.5% 상승했으며, 이는 어려운 소매 환경과 생활비 압박 속에서 거둔 성과다. 그룹 전체 매출총이익률은 32.3%로 소폭 하락했지만, 엄격한 비용 통제로 영업비용을 매출 대비 30.6%로 낮추면서 영업이익은 2690만달러로 37.7% 증가했고, 세후순이익은 1570만달러로 33.6% 늘었다.
브랜드별 실적은 엇갈렸다. 더 웨어하우스와 웨어하우스 스테이셔너리는 매출 성장을 기록한 반면, 노엘 리밍은 전년도 강세 기저효과로 매출이 감소했다. 다만 스테이셔너리와 노엘 리밍의 마진은 개선됐고, 더 웨어하우스는 운송비와 재고 관련 압박을 받았다. 경영진은 진행 중인 비용 절감 계획, 매장 경험 개선, 2027년 망가와이 지역 진출 계획 등을 소매 기본기 재건과 이해관계자를 위한 지속 가능한 수익 회복을 목표로 한 광범위한 턴어라운드 전략의 증거로 제시했다.
웨어하우스 그룹 개요
웨어하우스 그룹은 뉴질랜드에 본사를 둔 소매 그룹으로 더 웨어하우스, 웨어하우스 스테이셔너리, 노엘 리밍 체인을 운영한다. 종합 상품, 사무용품, 가전제품에 주력하며, 광범위한 오프라인 매장 네트워크를 통해 뉴질랜드 전역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뉴질랜드 인구의 85% 이상이 매장에서 짧은 거리 내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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