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가 록히드마틴 (LMT) F-35 전투기를 더 많이 확보하려 한다. 실제로 2027년 예산안에는 85대의 전투기가 포함됐는데, 이는 지난해 요청한 47대보다 증가한 수치다. 세부적으로 보면 공군이 F-35A 38대를, 해병대가 F-35B 10대를, 해군이 항공모함 탑재형 F-35C 37대를 받게 된다. 흥미롭게도 이번 증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훨씬 더 큰 규모의 국방예산안의 일부로, 총 1조 5,000억 달러에 달한다. 이 대규모 지출 계획과 록히드마틴 주식에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들은 다음 방산 ETF를 고려해볼 만하다.
중요한 점은 이 계획에 1조 1,500억 달러의 기본 예산과 함께 별도의 조정 법안을 통해 승인될 것으로 예상되는 3,500억 달러가 추가로 포함된다는 것이다. F-35 전투기 중 32대만 기본 예산으로 충당되고 나머지는 추가 자금에서 나온다. 전체적으로 이 계획은 국가안보 지출을 지난해 대비 약 42% 늘리고 국방비 지출을 GDP 대비 약 3.2%에서 4.5%로 높이게 된다.
예산안은 다른 핵심 분야의 지출도 늘린다. 예를 들어 조달에 약 2,600억 달러, 연구개발에 2,200억 달러가 포함되는데 둘 다 지난해보다 높은 수치다. 또한 주요 초점은 우주 기반 시스템을 포함한 첨단 기술을 활용해 방어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골든 돔' 미사일 방어 체계다. 이 계획은 이 프로젝트 연구에 175억 달러를 배정했으며 대부분의 자금은 조정 법안에서 나온다.
월가로 눈을 돌리면 위에서 언급한 세 ETF 중 증권가는 XAR의 상승 여력이 가장 크다고 본다. 실제로 XAR의 목표주가는 주당 331.66달러로 27.8%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