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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분기 GDP 하향 조정...연방 지출 정체가 원인

2026-04-09 23:35:33
미국 4분기 GDP 하향 조정...연방 지출 정체가 원인

미국 경제는 국내총생산(GDP) 기준으로 4분기에 연율 0.5% 성장했으며, 이는 경제분석국(BEA)의 이전 추정치 0.7%에서 하향 조정된 수치다. 이번 성장률은 3분기 4.4%, 2분기 3.8%에 비해 크게 둔화된 것이다.

GDP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는 소비자 지출은 2%에서 1.9%로 하향 조정됐다. 정부 셧다운 속에서 연방정부 지출과 투자는 연율 16.6% 감소하며 GDP를 1.16%포인트 끌어내렸다.

에너지 비용 상승 속 GDP 성장률 소폭 하락

소비자 지출과 투자가 GDP의 가장 큰 기여 요인이었던 반면, 정부 지출과 수출 감소가 성장률을 끌어내렸다. GDP에서 차감되는 수입은 감소했다. 전체적으로 2025년 GDP 성장률은 2.1%로 2024년 2.8%, 2023년 2.9%에 비해 낮아졌다.

미국-이란 전쟁은 GDP 성장에 또 다른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유가와 가스 가격 상승이 소비자 지출을 압박하고 가계 예산을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