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투자자들은 최근 S&P 500 (SPX)의 약세를 매수 기회로 보고, 높아진 약세 심리와 과매도 상태를 역발상 지표로 활용해야 한다고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이 월요일 밝혔다.
"우리의 기본 시나리오는 추가 확전이 무기한 지속될 가능성은 낮으며, 지정학적 충격으로 인한 하락은 궁극적으로 매수 기회로 판명될 것"이라고 미슬라브 마테이카 전략가가 이끄는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이 전했다.
3월 23일 JP모건은 고객들에게 익스포저 확대를 시작하라고 조언했다. 이후 S&P 500은 미국-이란 긴장 완화 기대감에 힘입어 4% 상승했다. JP모건은 또한 벤치마크 지수의 주당순이익 전망치 상승을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지목했다.
양측 간 긴장이 재발할 경우 변동성이 다시 높아질 수 있지만, JP모건은 3개월에서 12개월의 투자 기간을 가진 투자자들이 하락을 저점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