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 (SPX)과 나스닥 100 (NDX) 모두 목요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S&P 500은 장중 사상 최고치인 7,051을 기록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 합의로 투자 심리가 개선되면서 투자자들은 미국-이란 관계 진전에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양측 간에는 여전히 주요 이견이 존재하며, 협상의 초점은 전쟁의 영구적 종식 대신 휴전 연장이나 잠정 합의로 옮겨가고 있다.
주요 쟁점은 이란의 우라늄 농축 권리다. 테헤란은 이전에 핵물질에 대한 5년간의 동결을 제안했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거부하고 20년을 요구했다.
이란 고위 관리는 로이터에 이란이 현재 호르무즈 해협의 부분적 재개방과 일부 동결 자금 해제를 포함하는 양해각서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기술주가 계속해서 S&P 500 상승을 주도하고 있으며, AMD (AMD), 오라클 (ORCL), 인텔 (INTC)이 작성 시점 기준 4% 이상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