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선물은 일요일 밤 늦게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5월 강한 상승세로 마감한 데 따른 것이다. 투자 심리는 강력한 AI 수요와 미국과 이란이 휴전 협상 연장에 합의했다는 보도에 따른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에 힘입어 지지를 받았다.
6월 1일 오전 12시 3분(미 동부시간) 기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DJIA) 선물은 0.09%, S&P 500 (SPX) 선물은 0.47%, 나스닥 100 (NDX) 선물은 0.22% 각각 상승했다.
증시는 5월을 강세로 마감했으며, 3대 주요 지수 모두 견조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나스닥 종합지수가 8% 이상 상승하며 상승세를 주도했고, S&P 500은 약 5%,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약 3% 상승했다.
한편, 유가는 금요일 하락 이후 상승했다. 브렌트유(CM:BZ)는 약 2.3% 상승해 배럴당 93.22달러 수준을 기록했고, WTI유(CM:CL)는 약 2.63% 상승해 89.67달러를 기록했다.
실적 발표 측면에서는 깃랩(GTLB), 팔로알토 네트웍스(PANW), 브로드컴(AVGO),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차지포인트(CHPT), 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A), 룰루레몬 애슬레티카(LULU), 플래닛 랩스(PL) 등이 이번 주 실적을 발표할 주요 기업들이다.
실적 발표 외에도 투자자들은 금요일 발표될 비농업 고용 보고서를 주목하며 노동시장과 연준 정책에 대한 단서를 찾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