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가드 토탈 스톡 마켓 ETF (VTI)는 수요일 개장 시 약 0.75% 상승했다. 이 ETF는 미국 주식시장 전체를 추종한다. 이번 상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을 연장했다는 소식에 따른 것이다. 그는 화요일 장 마감 후 테헤란 정부가 "심각하게 분열됐다"며 2주 연장을 발표했다.
시장 심리는 실적 시즌의 강력한 출발로도 뒷받침됐다. 보잉 (BA) 주가는 예상보다 작은 분기 손실을 보고한 후 4% 이상 올랐다. 한편 GE 베르노바 (GEV) 주가는 1분기 매출이 예상을 상회한 후 10% 급등했다.
전체적으로 VTI ETF는 지난 5일간 5% 상승했다. 한편 3개월 평균 거래량은 약 614만 주 수준이다.

현재 VTI는 3,473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자산은 6,152억 달러 규모다. 주요 보유 종목은 다음과 같다.
팁랭크스의 고유한 ETF 애널리스트 컨센서스에 따르면, VTI는 보통 매수 의견이다. 이는 보유 종목에 대한 애널리스트 평가를 가중 평균하여 산출한 것이다. 증권가의 평균 목표주가는 407.34달러로 16.15%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현재 VTI 보유 종목 중 상승 잠재력이 가장 높은 5개 종목은 다음과 같다.
한편 하락 잠재력이 가장 큰 보유 종목은 다음과 같다.
주목할 점은 VTI ETF의 스마트 스코어가 7점이라는 것이다. 이는 이 ETF가 광범위한 시장과 비슷한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