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지수(DJIA)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종식을 위한 이란의 최근 제안을 거부하면서 이번 주 거래를 소폭 하락세로 시작할 전망이다. 이란은 주말 동안 호르무즈 해협의 점진적 재개방과 핵 프로그램 협상을 위한 30일의 기간을 요구하는 계획을 제출했다.
트럼프는 트루스 소셜 게시물에서 "이란의 소위 '대표자들'로부터 온 답변을 방금 읽었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 전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이란의 제안에는 농축 우라늄을 희석하고 나머지를 다른 국가로 보내겠다는 약속이 포함됐다. 테헤란은 또한 협상이 결렬될 경우 우라늄을 반환받겠다는 보장을 요구했다. 미국은 이전에 이란의 우라늄 농축에 대해 20년간의 유예를 요구했지만, 이란은 더 짧은 기간을 주장하며 핵 시설 해체를 거부했다.
전쟁이 10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 핵 프로그램의 미래는 양측 간 주요 쟁점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