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체 주식시장을 추종하는 뱅가드 토탈 스톡 마켓 ETF (VTI)가 목요일 장초반 0.83% 상승했다. 트럼프-시진핑 회담을 둘러싼 투자자들의 낙관론이 커진 영향이다. 네트워킹 대기업 시스코 (CSCO)가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기술주 심리도 개선됐다.
한편 엔비디아 (NVDA)가 미국 정부가 중국 기업 약 10곳에 엔비디아의 H200 AI 칩 구매를 승인했다는 보도 이후 상승하면서 시장 전반이 추가 상승했다.
전체적으로 VTI ETF는 연초 대비 8.55% 상승한 상태다. 3개월 평균 거래량은 약 506만 주 수준이다.

현재 VTI는 3,473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자산 규모는 6,410억 7,000만 달러다. 주요 보유 종목은 다음과 같다.
보유 종목에 대한 애널리스트 평가를 가중 평균하여 산출한 팁랭크스의 고유한 ETF 애널리스트 컨센서스에 따르면, VTI는 보통 매수 의견이다. 증권가의 평균 목표주가는 427.88달러로 16.31%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현재 VTI 보유 종목 중 상승 잠재력이 가장 높은 3개 종목은 다음과 같다.
한편 VTI ETF의 스마트 스코어는 7점으로, 이 ETF가 전체 시장과 비슷한 수준의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