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선물은 목요일 저녁 보합세를 보였다. 이는 S&P 500 지수(SPX)와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강세장 이후의 모습이다. 5월 14일 오후 6시 21분(동부 표준시) 기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DJIA) 선물과 S&P 500 선물은 각각 0.02%, 0.03% 하락했으며, 나스닥 100(NDX) 선물은 0.01% 상승했다.
정규 거래 시간에는 시스코 시스템즈(CSCO)가 기술주 랠리를 주도하며 S&P 500과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나스닥은 0.9% 상승했고, 다우와 S&P 500은 각각 0.8% 올랐다. 다우는 2월 11일 이후 처음으로 50,000선을 돌파했으며, S&P 500은 7,500선 위에서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금요일 종료 예정인 미중 정상회담의 진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