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 지수(DJIA)는 미국과 이란 간 지속되는 긴장 속에 목요일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란의 농축 우라늄을 해외로 보내서는 안 된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이란 관리 2명이 로이터에 밝혔다. 이는 테헤란이 평화 협상의 일환으로 농축 우라늄 보유량을 제3국으로 이전할 것을 요구해온 미국과 이스라엘의 입장과 배치된다.
이란 관리들은 농축 우라늄을 국외로 반출할 경우 이란이 향후 공격에 취약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최종 결정은 하메네이에게 달려 있다.
그러나 폭스뉴스 백악관 특파원 아이샤 하스니는 X 게시물에서 상황에 정통한 소식통이 농축 우라늄 이전에 대한 이란의 강경 입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고 전했다. "협상에 직접 관여한 인사에 따르면 이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그녀는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