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MU)의 주가가 화요일 급등하며 미국 메모리 반도체 제조업체가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잠시 돌파했다. 이 랠리는 웨스턴디지털(WDC), 시게이트 테크놀로지(STX), 샌디스크(SNDK)를 포함한 다른 메모리 관련 주식으로도 확산됐다.
마이크론 주가의 랠리는 글로벌 금융그룹 UBS가 AI 메모리 칩에 대한 장기 수요 확보를 근거로 MU 목표주가를 3배 이상 상향 조정한 이후 나타났다. UBS의 티모시 아르쿠리 애널리스트는 이러한 높은 수요로 인해 마이크론의 가격 추세가 강세를 보이고 향후 실적이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애널리스트의 200% 이상 목표주가 상향 조정은 업계 전반에 걸친 AI 메모리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강력한 수요에 대한 투자자들의 심리를 고조시켰다. 이 기사 작성 시점 기준으로 메모리 관련 주식들은 다음과 같이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