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COST)가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엇갈린 결과를 보였다. 주당순이익은 4.93달러로 전년 동기 4.28달러에서 증가했으나, 증권가 컨센서스 전망치인 주당 4.98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6% 증가한 705억 3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증권가 예상치인 696억 1천만 달러를 상회했다. 이는 꾸준한 고객 유입 증가, 동일매장 매출 성장, 디지털 사업의 지속적인 모멘텀에 힘입은 결과다.
월가 증권가는 최근 3개월간 매수 16건, 보유 6건, 매도 1건의 의견을 제시하며 COST 주식에 대해 '보통 매수' 컨센서스 등급을 부여했다. 또한 COST의 평균 목표주가는 주당 1,116.39달러로 12.1%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다만 오늘 실적 발표 이후 전망치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