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이버보안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CRWD)가 다음 주 6월 3일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CRWD 주가는 지난 한 달간 견고한 업계 호재에 힘입어 48% 상승했다. 이번 기사에서는 CRWD의 주요 주주가 누구이며 이것이 투자자들에게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분석한다. 회사의 지분 구조는 이 사이버보안 주식을 둘러싼 신뢰도에 대한 귀중한 통찰을 제공한다.
참고로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컴퓨터, 네트워크, 클라우드 시스템, 데이터를 사이버 공격, 해킹, 악성코드, 무단 접근으로부터 보호하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개발하는 사이버보안 기업이다.
팁랭크스의 지분 분석 도구에 따르면, 공공 기관과 기관투자자가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41.03%를 보유하고 있다. 그 뒤를 ETF(28.44%), 뮤추얼펀드(17.94%), 기타 기관투자자(10.91%), 내부자(1.68%)가 잇고 있다.

CRWD 주식의 상당 부분이 공공 기관과 기관투자자에 의해 보유되고 있으며, 이는 시장의 폭넓은 관심과 회사에 대한 신뢰를 반영한다. 한편 낮은 내부자 지분율은 대형 성숙 기업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다.
주요 주주를 자세히 살펴보면, 뱅가드가 8.27%로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최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뱅가드 인덱스 펀드가 6.65%의 지분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ETF 측면에서는 뱅가드 토탈 스톡 마켓 ETF(VTI)가 CRWD의 약 2.99%를 보유하고 있으며, 뱅가드 S&P500(VOO)이 약 2.57%를 보유하고 있다. 그 뒤를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QQQ)가 2.14%로 잇고 있다.
뮤추얼펀드로 넘어가면, 뱅가드 인덱스 펀드가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약 6.65%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피델리티 콩코드 스트리트 트러스트는 회사의 1.73%를 보유하고 있다.
월가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2027 회계연도 1분기 주당순이익(EPS)으로 1.07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 동기 0.73달러에서 증가한 수치다. 한편 매출은 20% 이상 증가한 13억 6,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팁랭크스에서 CRWD 주식은 최근 3개월간 매수 28건, 보유 7건, 매도 1건을 기록하며 강력 매수 컨센서스 등급을 받고 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평균 목표주가 566.50달러는 현재 수준 대비 16.4%의 하락 여력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