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요 지수 3개가 모두 신기록으로 마감한 후 월요일 밤 미국 주식 선물은 하락했다. 6월 1일 동부시간 오후 10시 기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DJIA), 나스닥100 (NDX), S&P500 (SPX) 선물은 각각 0.48%, 0.69%, 0.45% 하락했다.
미국 주요 지수는 엔비디아 (NVDA) 주도의 기술주 상승이 유가 급등을 상쇄하면서 신고점을 경신했다. 나스닥, S&P500, 다우존스는 각각 0.6%, 0.4%, 0.1% 상승했다. 세 지수 모두 S&P500이 9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인 5월을 마무리한 후 6월 첫날 새로운 장중 및 종가 기록을 세웠다.
내일 발표 예정인 주요 경제 지표로는 4월 구인 건수가 있다. 또한 클리블랜드 연준 총재 베스 해맥이 화요일 연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투자자들은 달러제너럴 (DG), 빅토리아 시크릿 (VSCO), 팔로알토 네트웍스 (PANW), 울타 뷰티 (ULTA)의 실적 발표를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