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AVGO) 주식이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했다. 이 반도체 기업이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이후다. 주당순이익은 2.44달러로 증권가 컨센서스인 주당 2.40달러를 상회했다. 또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9% 증가해 221억 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증권가 전망치인 221억 3,000만 달러도 웃돈 수치다.
회사 측은 2026년 3분기에 대해 다음과 같은 전망을 제시했다.
보다시피 회사의 전망이 엇갈리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월가 증권가는 최근 3개월간 매수 25건, 보유 4건, 매도 0건의 의견을 제시하며 AVGO 주식에 대해 적극 매수 컨센서스 등급을 부여했다. 아래 그래픽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AVGO 평균 목표주가는 주당 481.77달러로 현재 주가가 적정 가치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오늘 실적 발표 이후 전망치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