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클로드 챗봇 개발사 앤트로픽이 구축한 최신 강력 인공지능(AI) 도구 미토스를 비밀리에 사용하고 있다는 새로운 보도가 나왔다. 정부는 사이버 보안 방어를 강화하기 위해 미토스 AI 모델을 배치했다고 전해진다.
앤트로픽의 엔지니어들이 미국 국방과 관련된 프로젝트에서 국가안보국(NSA)을 돕고 있다는 추측도 있다. 그러나 관계자들은 공격용 사이버 도구 작업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않았다. 이번 움직임은 국가 안보에서 AI의 역할 확대를 둘러싼 논쟁을 촉발했다.
사이버시큐리티 인사이더스의 보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8~10명의 현장 배치 엔지니어(FDE)를 NSA 인력과 협력하도록 배정했다. 이들 엔지니어는 NSA의 일부 시스템에 미토스 사이버 보안 기능을 통합하는 작업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력 소문은 앤트로픽과 미국 국방부(DOD) 간의 과거 긴장 관계로 인해 일부 비판을 받았다. 국방부는 앤트로픽이 자사 AI 시스템에 대한 무제한 접근을 거부한 후 이 회사를 국가 공급망 위험 대상으로 지정한 바 있다. 그러나 미토스가 앤트로픽의 금지 조치에 영향을 받는다는 공식 보고는 없다.
한편 온라인 지지자들은 미토스가 시스템 버그를 분석하고 사이버 공격 전에 이를 해결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제안한다. 일부는 NSA가 중국, 이란, 러시아 등 미국의 지정학적 경쟁국과 연결된 네트워크의 위협을 평가하기 위해 이 AI 모델을 사용하려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앤트로픽이나 미국 정부 어느 쪽도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았다.
앤트로픽과 NSA 간의 협력 보도는 국가 안보에서 AI의 미래 역할에 대한 온라인 논의를 촉발했다. 지지자들은 사이버 위협이 진화함에 따라 미토스 같은 강력한 AI 도구가 중요해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버그를 신속하게 찾는 것이 현대 사이버 방어 개선의 핵심이라고 지적한다.
그러나 비판론자들은 투명성과 감독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그들은 AI 방어 시스템이 나중에 공격 작전에 사용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번 논쟁은 앤트로픽이 미토스 모델을 사용해 취약점을 찾고 수정하는 데 초점을 맞춘 새로운 사이버 보안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글래스윙을 확대하는 가운데 나왔다. 이 프로젝트는 유럽연합, 인도, 호주 등 15개국 이상의 약 150개 조직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지자들은 앤트로픽과 미국 정부의 협력 보도를 글로벌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한 조치로 보고 있다. 그러나 비판론자들은 민감한 보안 분야에서 강력한 AI 도구를 사용하는 것의 부정적 영향을 계속 강조하고 있다.
앤트로픽은 아직 상장되지 않은 비상장 기업이지만, AI 주식을 찾는 투자자들은 증권가 최고 추천주를 고려할 수 있다. 월가 전문가들은 엔비디아(NVDA), 알파벳 클래스A(GOOGL), 마이크로소프트(MSFT), 메타 플랫폼스(META), 아마존(AMZN)을 적극 매수로 평가한다. 이들 주식 중 NVDA가 42.42%로 가장 높은 상승 여력을 보이며, 평균 12개월 목표주가는 311.41달러다. 이들 주식의 실적, 목표주가, 평가 등급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팁랭크스 주식 비교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