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저녁 미국 증시 선물은 다우존스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후 보합세를 보였다. 나스닥 100 (NDX),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DJIA), S&P 500 지수 (SPX) 선물은 6월 29일 동부시간 오후 7시 기준 각각 0.09%, 0.07%, 0.06% 하락했다.
정규 거래에서 주식은 미국-이란 간 적대행위 중단으로 투심이 개선되면서 상승했다. 다우는 처음으로 52,000선을 돌파했고, S&P 500과 나스닥은 기술주 반등에 힘입어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끊었다. 월요일 나스닥, S&P 500, 다우는 각각 2.1%, 1.2%, 0.6% 상승했다.
주요 경제지표로는 5월 JOLTS 구인건수와 6월 시카고 PMI 및 소비자신뢰지수 발표가 예정돼 있다. 실적 발표로는 나이키 (NKE), 컨스텔레이션 브랜즈 (STZ), 프로그레스 소프트웨어 (PRGS)가 주목받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