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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울프 주가 앤트로픽과 190억 달러 임대 계약 체결 후 20% 급등

2026-07-07 01:22:10
테라울프 주가 앤트로픽과 190억 달러 임대 계약 체결 후 20% 급등


테라울프(WULF) 주가가 월요일 20% 급등했다. 이 암호화폐 채굴 기업이 클로드 AI 개발사인 앤트로픽과 20년 기간의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계약은 약 190억 달러의 계약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테라울프가 AI 시스템 분야로 진출하는 가장 큰 움직임 중 하나로 평가된다.



테라울프, 앤트로픽과 20년 AI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 체결



팁랭크스에 따르면 테라울프 주가는 장전 거래에서 25달러까지 20% 상승했다가 장 초반 거래 시간에 약 23.68달러 수준으로 일부 상승폭을 반납했다. 이 같은 대규모 주가 급등은 이 채굴 기업이 앤트로픽과 20년 기간의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계약에 따라 앤트로픽은 켄터키주 호스빌에 위치한 테라울프의 저스티파이드 데이터 사이트에 특수 목적으로 건설될 AI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임대하게 된다. 이 시설은 약 401메가와트(MW)의 컴퓨팅 용량을 제공할 예정이며 단계적으로 건설될 계획이다. 1단계는 2027년 하반기에 시작될 예정이며, 전체 용량은 2028년 초에 가동될 예정이다.



이번 임대 계약은 첫 계약 기간 동안 약 190억 달러의 계약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등급 임차인의 지원을 받게 된다. 테라울프의 폴 프레이거 최고경영자는 이번 계약이 채굴 기업의 전략을 확인시켜주며 세계 최고의 AI 스타트업 중 하나로부터 장기적인 수익 흐름을 창출한다고 밝혔다.



테라울프, 비트코인 채굴에서 AI 인프라로 전환



테라울프는 2025년부터 비트코인(BTC-USD) 채굴에서 AI 기업을 위한 고성능 컴퓨팅(HPC) 시스템 임대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이 전략은 이미 사업을 재편하고 있으며, 1분기 HPC 임대 매출은 약 2,100만 달러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테라울프의 비트코인 채굴 매출은 60% 이상 감소한 약 1,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5월에 이 회사는 암호화폐 채굴을 넘어 더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수익을 추구하면서 AI 데이터센터가 사업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앤트로픽 계약 이전에 테라울프는 이미 클라우드 제공업체인 플루이드스택과 장기 AI 호스팅 계약을 체결하여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확장한 바 있다.



한편 테라울프는 월요일 애버내시 합작투자 지분 50.1%를 플루이드스택에 약 4억 5,000만 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매각은 사업을 단순화하고 완전 소유 AI 프로젝트를 위한 자본을 확보하게 된다. 이 움직임 역시 WULF 주가를 약 20% 끌어올리는 데 기여한 또 다른 요인이었다.



테라울프는 매수하기 좋은 주식인가?



테라울프(WULF)는 팁랭크스가 추적하는 월가 애널리스트 16명으로부터 강력 매수 등급을 받았다. 이 주식을 커버하는 16명의 애널리스트 모두 매수 등급을 부여했으며 매도 등급은 없다. 한편 WULF의 평균 목표주가는 36.63달러로 약 54.90%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WULF 주가 전망 보기)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