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모회사 알파벳(GOOGL) 주식이 7월 22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웨드부시증권으로부터 '최고 추천주'로 선정됐다.
알파벳(GOOG, GOOGL) 주식 강세론자는 이 인터넷 기업에 대한 낙관론을 재확인하며, 인공지능(AI) 분야 선도력을 근거로 업계 최고의 대형주로 꼽았다.
7월 16일 목요일, 웨드부시 애널리스트 이갈 아루니안과 체이스 토한친은 인터넷 섹터 전반의 기업군에 대한 커버리지를 개시하고 담당했다. 보고서에서 이들은 알파벳에 대한 아웃퍼폼 등급을 재확인하며 "인터넷과 기술의 차세대 시대를 위한 최고의 풀스택 AI 제공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검색 대기업에 또 다른 호재다. 알파벳 주가는 올해 17% 상승하며 S&P 500과 통신서비스 섹터를 모두 앞질렀다.
풀스택 구조... 아루니안과 토한친은 "알파벳은 소비자 유통 계층(검색, 안드로이드, 크롬, 유튜브), 모델(제미나이), 맞춤형 실리콘(TPU), 클라우드 인프라(GCP)를 대규모로 가장 완벽하게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미나이... 제미나이는 각각 10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구글 제품 13개에 기본 탑재돼 있으며, 이 중 5개(검색, 안드로이드, 유튜브, 지메일, 워크스페이스)는 30억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제미나이 월간 활성 사용자는 5월 9억 명을 돌파했으며, 이는 2월 7억 5천만 명에서 증가한 수치다.
검색과 AI의 융합... AI 오버뷰는 25억 명의 월간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더 나은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고 구글은 밝혔다. AI 오버뷰는 기존 검색과 유사한 수준으로 수익화되고 있어,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잠식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