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TSLA)는 7월 22일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증권가는 이 주식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주당순이익 0.52달러, 매출 259억90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투자자들이 실적 발표를 준비하는 가운데, 테슬라 주식의 소유 구조를 살펴본다.
팁랭크스의 소유권 분석 도구에 따르면, 공개 기업과 개인 투자자가 테슬라 주식의 33.42%를 보유하고 있다. 그 뒤를 내부자(29.97%), ETF(23.97%), 뮤추얼펀드(12.36%), 기타 기관투자자(0.28%)가 잇고 있다.

전반적으로 테슬라의 소유권 데이터는 개인 투자자들이 주가 흐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동시에 높은 내부자 지분은 일론 머스크를 포함한 회사 경영진이 테슬라에 상당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주요 주주를 자세히 살펴보면, 머스크가 29.91%로 가장 높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그 다음은 뱅가드로 5.9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ETF 보유자 중에서는 뱅가드 토탈 스톡 마켓 ETF (VTI)가 2.3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뱅가드 S&P 500 ETF (VOO)가 1.95%로 그 뒤를 잇고 있다.
뮤추얼펀드로 넘어가면, 뱅가드 인덱스 펀드가 약 5.16%의 테슬라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피델리티 콩코드 스트리트 트러스트는 1.3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테슬라 주식은 보유 의견 컨센서스를 받았으며, 최근 3개월간 매수 10건, 보유 16건, 매도 3건의 의견이 제시됐다. 테슬라 주식의 평균 목표주가는 405.42달러로, 현재 수준 대비 6.75%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연초 이후 테슬라 주가는 15.5%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