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제약 제조업체 레플리젠 코퍼레이션(RGEN) 주가가 오늘 장초반 3% 급등했다. 이는 깜짝 실적 발표와 최고 애널리스트의 시장 선도 기업 평가에 따른 것이다.
레플리젠은 어제(7월 28일) 2분기 주당순이익이 0.54달러로 컨센서스 추정치 0.45달러를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2억4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하며 예상치도 웃돌았다.
회사는 조정 주당순이익 0.54달러를 기록하며 컨센서스 추정치 0.45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분기 매출은 2억41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1.9% 증가하며 예상치를 넘어섰다.
강력한 실적에 힘입어 레플리젠은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약 8억24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치도 2.03~2.09달러 범위로 높였다. 이는 지속적인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낸다.
레플리젠은 주요 매출 동력이 단백질과 공정 분석 부문이었다고 밝혔다. 중국 매출은 전년 대비 60% 증가했으며, 2026년 상반기 자본 장비 매출은 한 자릿수 후반 증가율을 기록했다.
팁랭크스 4스타 등급의 캐나코드 제뉴이티 애널리스트 카일 믹슨은 레플리젠에 대한 보유 의견을 재확인하고 목표주가 145달러를 유지했다. 믹슨은 회사의 2026년 가이던스가 전체 바이오프로세싱 시장을 훨씬 웃도는 성장 목표를 달성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그는 레플리젠 주가가 현재 수준에서 적정 평가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JP모건 애널리스트 케이시 우드링은 목표주가를 165달러에서 17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팁랭크스에서 RGEN은 매수 11건, 보유 3건을 기반으로 강력 매수 컨센서스를 받고 있다. 최고 목표주가는 207달러다. RGEN 주식의 컨센서스 목표주가는 168.55달러로 14.21%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RGEN 주가 전망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