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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뉴스... 선물 상승세, PCE 데이터 발표 앞두고 아마존·애플 실적 발표 예정

2026-07-30 18:27:23
주가 뉴스... 선물 상승세, PCE 데이터 발표 앞두고 아마존·애플 실적 발표 예정

미국 증시 선물은 목요일 장 개시를 앞두고 소폭 상승했다.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동결했고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예상을 뛰어넘는 분기 실적이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은 이제 장 마감 후 발표될 아마존(AMZN)과 애플(AAPL)의 분기 실적을 기다리고 있다.

7월 30일 동부시간 오전 5시 27분 기준, 나스닥 100(NDX) 선물은 0.74%, S&P 500 지수(SPX) 선물은 0.41%,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DJIA) 선물은 0.32% 각각 상승했다.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에도 상업 해운이 계속되면서 유가는 변동성을 유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군에 대한 기습 미사일 공격 이후 이란을 위협했고, 미국은 밤사이 보복 공습을 단행했다.

이 기사 작성 시점 기준, 브렌트유(CM:BZ)는 배럴당 89.88달러로 0.35% 하락했고, WTI유(CM:CL)는 배럴당 84.75달러로 0.27% 하락했다.

수요일 정규 거래에서 미국 증시는 광범위한 매도세 속에 급락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2.19% 하락해 2025년 4월 관세 주도 매도세 이후 최대 일일 낙폭을 기록했다. 한편 나스닥 종합지수는 1.74% 하락해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고, S&P 500 지수는 1.52% 하락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마지막 확인 시점 기준 4.69%를 기록했다. 또한 현물 금 가격은 목요일 온스당 약 4,067.39달러에 거래됐다.

오늘 실적 발표가 예정된 다른 기업으로는 스트래티지(MSTR), 마스터카드(MA),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 리비안 오토모티브(RIVN), 로블록스(RBLX) 등이 있다.

트레이더들은 또한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와 연준이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6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주시할 것이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전체 PCE 인플레이션이 전년 대비 3.7% 상승하고, 근원 PCE(식품 및 에너지 가격 제외)는 3.3%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유럽 증시는 또 다른 기업 실적 발표를 소화하면서 혼조세로 개장했다. 영란은행(BOE)도 오늘 늦게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태평양 증시 혼조세 마감

아시아·태평양 증시는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잠재적 석유 공급 차질 속에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0.20% 상승했다. 중국에서는 상하이 종합지수가 0.62% 하락했고, 선전 종합지수는 1.30% 하락했다. 일본에서는 닛케이지수가 0.71% 상승한 반면, 토픽스지수는 0.54% 하락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