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DA),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 인텔(INTC) 주식이 목요일 이번 주 연속 하락세에서 반등하기 시작했다. 이에 일부 투자자들은 이들 주식 반등의 촉매가 무엇인지 궁금해하고 있다. 흥미롭게도 이번 반등은 뉴스보다는 트레이더들의 관심에 기반한 것으로 보인다.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주 하락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주식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유지해왔다. 그러한 낙관적 심리가 결국 트레이더들에게 확산되면서, 이들은 하락을 매수 기회로 보기 시작했다. 반도체 주식들이 오늘 그 영향을 받기 시작했고, 이것이 주가 상승의 이유다.
엔비디아, AMD, 인텔 주식이 오늘 어떻게 움직였는지 간략히 살펴보자.
반도체 주식들은 이번 주 AI 관련 기업들을 강타한 대규모 기술주 매도세에 휘말렸다. 이번 하락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었다. 그 중에는 중국이 자체 AI 칩 제조 도구를 확보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또한 미국이 중국의 AI 기술 절취와 관련해 새로운 혐의를 제기한 것도 있다.
이러한 지정학적 이유 외에도, 여러 데이터센터 운영업체들이 이번 주 실적을 발표했다. 그 중 알파벳(GOOGL)만이 AI 지출 전망을 상향 조정했으며, 그것도 하단 기준에서만 그랬다. 이는 AI 지출이 정체될 수 있다는 투자자들의 우려를 촉발했다.
팁랭크스의 주식 비교 도구를 활용하면, 트레이더들은 애널리스트들이 이들 주식 중 어느 것을 선호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엔비디아와 AMD는 모두 적극 매수 컨센서스 등급을 받은 반면, 인텔은 보유 컨센서스 등급만 받았다. 이들 주식의 상승 잠재력을 살펴보면, NVDA가 58.94%로 가장 높고, INTC가 27.8%로 그 뒤를 이으며, AMD가 19.02%의 상승 가능성으로 마지막을 장식한다. (반도체 주식 전망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