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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뉴스... 트럼프 이란 공습 중단 발표 후 선물 상승... 실적 발표 주목

2026-08-03 18:46:17
주가 뉴스... 트럼프 이란 공습 중단 발표 후 선물 상승... 실적 발표 주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습 계획을 철회하면서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되자 월요일 장 개시를 앞두고 미국 주식 선물이 상승 거래됐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예정된 기업 실적 발표와 주요 미국 노동시장 지표에 주목하고 있으며, 금요일 발표될 7월 미국 고용 보고서가 이번 주 일정의 정점이 될 전망이다.



나스닥 100 (NDX), S&P 500 지수 (SPX),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DJIA) 선물은 8월 3일 동부시간 오전 5시 46분 기준 각각 0.57%, 0.52%, 0.67%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습 계획 중단 결정으로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되면서 유가는 7% 이상 하락했다. 작성 시점 기준 브렌트유(CM:BZ)는 배럴당 85.40달러로 7.32% 하락했고, WTI유(CM:CL)는 배럴당 79.98달러로 8.25% 급락했다.



미국 증시는 금요일 반도체주 반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53% 오른 52,485.03에 거래를 마쳤고, S&P 500은 0.70% 상승한 7,489.72, 나스닥 종합지수는 1.00% 오른 25,373.85를 기록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최근 확인 시점 기준 4.68%를 기록했다. 또한 월요일 미국 달러 기준 현물 금 가격은 온스당 약 4,049.28달러에 거래됐다.



이번 주 실적 발표 일정에는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PLTR), 스냅 (SNAP), 버크셔 해서웨이 ($BRK.A), 스페이스X (SPCX),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 (AMD), 화이자 (PFE), 맥도날드 (MCD), 월트 디즈니 (DIS), 우버 (UBER), 일라이 릴리 (LLY), 그리고 3개 순수 양자컴퓨팅 기업이 포함된다.



경제 지표 측면에서 투자자들은 JOLTS 구인, ADP 고용 변화, 신규 실업수당 청구, 7월 실업률 등 노동시장 지표가 집중 발표되는 한 주를 주시할 전망이다. 이들 보고서는 미국 노동시장의 건전성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럽 증시는 견조한 기업 실적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아시아태평양 증시 혼조 마감



아시아태평양 증시는 역내 반도체주가 지난주 상승분 일부를 반납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0.48% 상승했다. 중국에서는 상하이 종합지수가 0.59% 하락했고 선전 종합지수는 0.11% 내렸다. 일본에서는 닛케이지수가 0.94% 하락했고 토픽스지수는 1.08% 내렸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