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 (SPX)은 목요일 금리 인상 기대감 완화 속에 1.14% 상승 마감했다. 또한 유가 하락이 국채 수익률 하락을 견인했다. 정보기술 섹터가 2.2% 수익률로 전 섹터를 주도했으며, 금융주는 0.1% 하락하며 부진했다.
시장 성과를 이끈 섹터들을 살펴본다.
정보기술 섹터가 AI 관련 종목들의 상승세에 힘입어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인텔(INTC)은 SK하이닉스(SKHY)와 미국 내 칩 개발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보도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엔비디아(NVDA) CEO 젠슨 황이 2027년까지 칩 매출이 두 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 후 다른 반도체 종목들도 상승했다.
섹터 상승을 주도한 주요 정보기술 종목은 다음과 같다.
한편 금융 섹터는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높은 금리와 연준의 정책 경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 섹터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금리 상승은 금융 기업들의 수요를 감소시키고 신용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최근 몇 주간 국채 수익률의 변동성이 섹터에 압박을 가하며 실적 전망을 어렵게 만들었다.
하락한 주요 금융주는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