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제약 대기업 아스트라제네카(AZN) 주가가 수요일 오전 약 5% 급등한 반면, 미국 최대 바이오제약 기업 브리스톨 마이어스(BMY) 주가는 3% 이상 하락했다. 이는 로이터가 두 제약사가 현재 약 4,000억 달러 규모의 제약 대기업을 탄생시킬 합병 논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보도한 직후 나타난 현상이다.
로이터는 이번 소식을 전하며 해당 사안에 정통한 "고위 소식통"을 인용했다. 이 보도는 불과 며칠 전 두 제약사가 이러한 대형 합병을 위한 초기 협의를 진행 중이라는 소문이 나온 직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