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DA)는 8월 26일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증권가는 주당순이익(EPS)이 2.09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는 1년 전 1.05달러의 거의 두 배 수준이다. 매출은 전년 대비 95% 증가한 920억40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누가 NVDA 주식을 매수하고 보유하고 있는지도 주목하고 있다. 이 기사에서는 팁랭크스의 소유권 도구를 사용하여 NVDA 주식의 소유 구조를 자세히 살펴본다.
팁랭크스의 소유권 도구에 따르면, 상장기업과 개인 투자자가 엔비디아의 41.36%를 소유하고 있다. 그 뒤를 ETF(23.36%), 뮤추얼펀드(19.9%), 기타 기관투자자(11.58%), 내부자(3.71%)가 잇고 있다.

NVDA 주식의 상당 부분을 개인 투자자가 보유하고 있어 엔비디아에 대한 폭넓은 관심을 보여준다. 펀드와 기타 대형 투자자들도 상당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개인과 기관의 혼합 소유 구조는 높은 거래량과 유동성을 뒷받침할 수 있다. 한편 낮은 내부자 지분율은 대형 성숙 기술 기업들 사이에서 흔한 현상이다.
투자자들에게는 펀드 보유 지분의 변화가 주목할 만하다. ETF와 뮤추얼펀드의 매수 증가는 NVDA에 대한 수요 강화를 시사할 수 있으며, 내부자의 매수나 매도는 회사 경영진이 주식을 어떻게 보는지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다.
주요 주주를 자세히 살펴보면, 뱅가드가 8.15%로 엔비디아의 최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뱅가드 인덱스 펀드가 6.70%의 지분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ETF 측면에서는 뱅가드 토탈 스톡 마켓 ETF(VTI)가 NVDA의 약 3.03%를 소유하고 있으며, 뱅가드 S&P 500(VOO)은 약 2.63%를 보유하고 있다. 그 뒤를 아이셰어즈 코어 S&P 500 ETF(IVV)가 1.35%로 잇고 있다.
뮤추얼펀드로 넘어가면, 뱅가드 인덱스 펀드가 엔비디아의 약 6.70%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피델리티 콩코드 스트리트 트러스트는 회사의 1.78%를 소유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월가는 지난 3개월간 26건의 매수 의견을 바탕으로 엔비디아 주식에 대해 강력 매수 컨센서스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NVDA 주가 목표치 평균인 301.82달러는 40%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