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메모리 칩 대기업 삼성전자(SSNLF) 주가가 월요일 서울 증시에서 약 9% 하락했다. 이는 회사가 올해 90조 원에서 110조 원(650억 달러에서 793억 달러)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지만 투자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규모는 2020년 기록한 20조 3000억 원의 5배에 달하지만, 증권가는 투자자들이 더 큰 규모의 환원을 기대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