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경제활동참가율은 65.1%에서 65.0%로 0.1%포인트 하락했다. 절대적 수치로는 소폭 감소지만 이전 수치 대비 노동시장 참여도가 다소 약화된 것을 나타낸다.
실제 수치는 증권가 전망치인 65.2%를 밑돌아 예상보다 부진한 노동시장 상황을 시사하며 임금 상승 압력 논의를 완화시킬 수 있다. 주식시장 반응은 금융주와 금리 민감 업종에서 가장 두드러질 것으로 보이는데, 참가율이 소폭 약화되면서 덜 공격적인 금리 경로를 뒷받침하기 때문이다. 소비재 및 유통주 역시 노동력 공급과 가계소득 추세에 대한 우려를 반영해 단기 투심 변화를 보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