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KR:086790)의 최신 공시가 발표됐다.
국내 주요 코스피 상장 금융지주사인 하나금융그룹이 제75회 무보증 일반사채 발행을 통해 2000억원을 조달했다.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AAA 등급을 받은 이번 발행은 그룹의 견고한 신용도와 유리한 조건으로 국내 자본시장에 지속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다.
이번 사채는 2026년 9월 11일 8개 증권사로 구성된 인수단에 의해 전액 인수됐으며, 만기는 2029년 9월 11일이고 상장일은 2026년 9월 14일로 예정돼 있다. 조달 자금은 전액 지주회사 차원의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인건비와 사채 이자 등의 항목을 충당하고 실제 집행 전까지는 은행 예금 등 안정성이 높은 상품에 임시 운용될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 개요
서울에 본사를 둔 대형 코스피 상장 금융지주사인 하나금융그룹은 국내 금융업에서 활동하며 광범위한 은행 및 자본시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러 신용평가사로부터 최고 등급인 AAA를 받은 이 그룹은 국내 채권시장에서 매우 안정적인 발행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룹의 자금조달 활동은 국내 금융서비스 부문의 주요 사업자로서의 역할을 뒷받침하며, 저비용 자본에 대한 접근성이 경쟁력의 기반이 된다. 대규모 무보증 일반사채를 성공적으로 발행할 수 있는 능력은 강력한 투자자 신뢰를 반영하며 기관투자자들 사이에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평균 거래량: 853,419주
현재 시가총액: 35조 319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