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월간 인플레이션율이 최근 발표에서 0.7%로 가속화되며 이전 0.3%의 두 배 이상을 기록했다. 0.4%포인트 상승은 약 133% 증가에 해당하며, 전월 대비 물가 상승 모멘텀이 뚜렷하게 강화됐음을 보여준다.
다만 이 수치는 증권가 전망치 0.9%를 하회하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상승하고 있지만 시장 예상보다는 다소 완만하다는 신호를 보냈다. 현지 증시는 엇갈린 반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높아진 인플레이션은 금리 민감 업종인 은행과 부동산에 단기적 경계감을 불러일으키는 반면, 예상치를 하회한 결과는 공격적인 통화 긴축 기대를 완화시켜 장기 정책 금리 전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