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신차 판매량이 이전 기간 190.2대에서 176.2대로 감소하며 14.0대, 약 7.4%의 하락을 기록했다. 이는 수요의 명확한 둔화를 나타낸다. 이번 하락은 이전의 높은 수준에서 뚜렷한 반전을 보여주며 자동차 시장의 모멘텀 약화를 시사한다.
실제 수치 176.2대는 증권가 전망치 190.1대를 밑돌며 내구재 소비 지출이 예상보다 부진한 모습을 확인시켰다. 자동차 제조업체, 딜러, 관련 부품 공급업체들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단기적으로 시장 심리가 신중해질 가능성이 높다. 투자자들이 장기 정책 전망보다는 수요 강도를 재평가하면서 광범위한 소비재 및 유통 관련 주식들이 소폭 압박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