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가 이전 20.6에서 7.6으로 급락했다. 13포인트 하락, 약 63% 감소한 이번 수치는 지수가 여전히 플러스 영역에 머물러 있음에도 불구하고 뉴욕 제조업 활동의 모멘텀이 눈에 띄게 둔화되었음을 나타낸다.
실제 수치 7.6은 애널리스트 예상치 14.75를 크게 밑돌았으며, 이는 예상보다 부진한 제조업 환경을 보여주는 것으로 경기순환주와 산업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주식 투자자들은 약화된 활동을 인플레이션과 금리에 대한 압력 완화로 해석할 수 있으며, 이는 장기 듀레이션 성장주를 지지하는 반면 소재 및 기계 섹터에는 단기 변동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